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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소녀' 아유미 "11년 만에 예능 출연…싱글 라이프 즐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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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캡처
    사진=mbn캡처
    귀여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던 아유미가 11년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4일 MBN 새 예능 '비행소녀'에 출연한 아유미는 도쿄 생활을 공개했다. 35세의 아유미에게는 그동안 흐른 세월만큼의 성숙미가 느껴졌다. 아유미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지만 일과 관련해서는 엄격하게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장에서 아유미의 매니저가 달콤한 간식으로 푸딩을 가지고 왔으나 먹지 않은 것. 아유미는 "촬영할 때 아무것도 안 먹는다"며 "배가 나오고 잠이 온다"고 말했다. 그는 한숨을 쉬면서도 끝까지 참았다.

    촬영 내내 굶었던 아유미는 일을 다 마치고 나서야 식사를 하러 갔다. "완전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혼자서 밥 먹는게 쑥스러운 것도 아니고 자기 시간에 언제든지 좋을 때 갈 수 있는 거라서 혼밥 좋다"고 말했다. 밥을 깨끗하게 다 먹은 후, 디저트로 푸딩을 시켰다. 아유미는 연이어 3개를 먹으며 "푸딩 허니"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의 도쿄 집이 공개됐다. 아유미의 부모님은 지방에 살고 있어 그는 도쿄서 홀로 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유미는 냉장고에서 팩을 꺼내서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팩을 마친 후에는 얼굴 마사지도 잊지 않았다.

    피부 관리 후에는 아침으로 건강주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이걸 몇 년 째 먹는 거지. 지겹다 지겨워"라면서도 능숙하게 야채를 잘라서 갈아 마셨다.

    '비행소녀'는 비혼(非婚)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이날 방송에는 아유미를 비롯 조미령, 최여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유미는 "나도 이제 35세다. 결혼을 하지 않고 싱글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어서 딱 내 얘기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미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다. 2002년 황정음, 박수진 등과 함께 그룹 슈가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4차원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그룹 슈가가 해체된 뒤 솔로곡 '큐티 허니'로 한국서 인기를 이어가다가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현재는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일본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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