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김지완 전 하나금융 부회장이 추천됐습니다.BNK금융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임추위를 겸한 이사회를 열고 김 전 부회장을 차기 지주 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함께 경쟁을 벌이던 박재경 BNK금융 회장 직무대행은 지주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울서도 터졌다, 여중생 8명 후배 집단폭행…보호관찰 중 범행 ㆍ백지영, "때린 적 없다" 억울한 루머 왜?ㆍ태사자 박준석, 미모의 아내 박교이 첫 공개 “엔터테인먼트사 CEO”ㆍ문재인 시계, 불법 판매까지?...몸값 오르는 ‘이니굿즈’는?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