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을 담보로 한 P2P 플랫폼을 운영하는 코리아펀딩의 핵심기술이 특허 인증을 받았습니다.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 담보 기반의 P2P 금융 기술로는 국내 첫 등록이라고 밝혔습니다.주식 담보 대출과 P2P대출, 크라우드 펀딩을 결합해서 대출 신청인은 보유하고 있는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한 투자자들은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습니다.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앞으로 P2P금융은 핀테크라는 집을 떠받치는 하나의 기둥이 될 분야로 예상하고 있으며, 코리아펀딩은 그에 대한 준비로 새로운 기술 발굴과 투자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라며, "더욱 더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현재 코리아펀딩은 WOW스타 P2P금융몰에서 비상장 기업 지분을 담보로 하는 P2P금융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불똥’ 솔비, “오해의 소지 만들었다” 사과ㆍ최시원 강소라, 로코 호흡 어떨까? 근황 보니…ㆍ최태원 SK 회장 장녀 10월 결혼...예비신랑은 누구?ㆍ이용대 변수미, 야구장서 포착...예상치 못한 볼륨감에 눈길 ㆍ박보검, 美친 수트핏 뽐낸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