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유럽시장 점검 위해 덴마크 출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유럽 시장 점검을 위해 출장길에 올랐습니다.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4일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국했습니다.유럽 지역 출장은 다보스포럼과 스페인, 제네바 모터쇼 등에 이어 올해 4번째입니다.정 부회장의 이번 유럽 출장은 현지 시장 여건, 판매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대·기아차는 최근 국내시장에서 선보인 소형 SUV `코나`와 `스토닉`을 순차적으로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최시원 강소라, 로코 호흡 어떨까? 근황 보니…ㆍ최태원 SK 회장 장녀 10월 결혼...예비신랑은 누구?ㆍ이용대 변수미, 야구장서 포착...예상치 못한 볼륨감에 눈길 ㆍ리춘히, 70대 고령에도 ‘핵실험’ 방송에 투입된 까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