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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웍·에스지이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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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웍 등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시스웍은 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냈다. 에스지이 에스트래픽 디에스글로벌 등 3개사도 지난주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시스웍은 공조장치 제어기 등 정밀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다. 작년에 매출 241억원, 순이익 53억원을 냈다. 에스지이는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다. 에스트래픽은 교통 시스템통합(SI)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디에스글로벌은 컴퓨터·주변장치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 654억원,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이들 4개사를 포함해 올해 들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85개다. 이 가운데 심사가 진행 중인 기업은 23개사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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