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첫 공판 때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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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매매 형태로 증여받아 수백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서미경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서미경 씨는 지난 3월 20일 공동피고인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낼 때(왼쪽)와 비교해 표정, 패션, 소품까지 거의 똑같은 차림새로 법원에 출두해 눈길을 끌고 있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