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변수미 부부가 과거 열애 중일 당시 찍힌 야구장 데이트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2012년 당시 이용대와 변수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데이트 도중 TV 카메라에 포착됐다.당시 또 다른 지인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열애 사실이 불거지진 않았지만 이후 변수미의 페이스북에는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이용대와 변수미, 그리고 지인이 함께한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용대 변수미 커플은 비밀 열애를 이어가기 위해 지인과 동행한 것으로 보여진다.특히 방송을 통해서도 이 같은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는데, 볼륨감 넘치는 변수미의 옆모습이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결혼 후 딸을 출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사진=SBS방송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