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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흔들렸다"…전국서 119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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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제6차 핵실험으로 인공지진이 발생한 3일 전국 각지 주민들의 119 신고가 이어졌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와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동해안 지역인 강원 속초와 내륙인 정선에서도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땅이 흔들이는 느낌을 받았다. 지진 같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감지 신고는 서해안과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잇따랐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등 서울에서만 지진 관련 119 신고가 13건이 접수됐다.

    서울에 접수된 13건 중 10여건은 지진이 발생한 낮 12시 29분부터 기상청이 북한 지진이라고 발표한 낮 12시 38분 사이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대부분 지진 발생 여부를 묻는 단순 문의 전화였다"며 "핵실험과 관련한 인공지진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더는 지진 관련 문의나 신고가 없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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