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원조 화덕남’, 이서진의 빵맛에 이제훈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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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서는 득량도에서 펼쳐지는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 삼형제와 게스트 이제훈의 빵굽기 에피소드가 펼쳐진다.지난 시즌 이서진이 도전했던 화덕 빵굽기에 영감을 받은 제작진이 이번 득량도 촬영을 대비해 제대로 된 화덕을 마련해 둬, 언제 어떤 화덕요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이서진은 어설프게 만들어진 화덕에 빵 반죽을 넣은 뒤 빵이 제대로 나올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빵은 화덕에 들어간 지 2시간 만에 완성됐다. 조심스럽게 빵을 꺼내자 한 쪽 겉면이 타긴 했지만 딱딱한 바게트 같은 모양이 나왔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광규의 구박에도 이서진은 “내 빵이야” 라며 애착을 보였다. 게스트 박신혜가 만든 갈릭 소스가 어우러져 완벽한 갈릭육쪽바게트가 탄생해 감탄을 자아냈다.의외의 빵 반죽과 굽기 실력을 선보인 이서진이 이번에는 어떤 빵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지, 빵 맛을 본 게스트 이제훈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tvN `삼시세끼`)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