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한경] 2라운드에 접어든 생리대 위해성 논란 등 입력2017.09.01 17:55 수정2017.09.01 23:07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2라운드에 접어든 생리대 위해성 논란▶文 대통령에게 하소연한 어느 공무원▶(카드뉴스) 국내 풀빌라 5選▶‘학력·자격증·공백기’… 블라인드 채용 전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AIST 작년 美특허 176건, 세계 대학 10위…국내 1위 KAIST가 지난해 미국 내 특허를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AIST는 지난해 176건의 미국 특허를 등록해 2024년 세계 대학 특허 기준 10위에 올랐다고 25일 발표했다. 미국 특허청... 2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선임 제일약품은 이사회를 열어 한상철 사장(49·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발표했다.한 신임 대표는 전문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아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한 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故...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연임…5兆 매출 '드라이브'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사진)이 2년 더 경영을 맡게 됐다. 셀트리온은 올해 유럽 매출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리고 미국에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로만 매출 7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