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연기자 김유안, `보니하니` 새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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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김유안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새 MC로 발탁됐다. 2001년생인 김유안은 올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은 신예 연기자로,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어린이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보니하니`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 `보니하니` 제작진은 "크고 예쁜 눈과 특유의 영민함 때문에 하니로 발탁했다"라며 캐스팅 요인을 밝혔다. 김유안은 "아직도 하니가 된 게 믿기지 않는다. 꾸준히 노력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유안은 1일 오후 6시 방송분을 통해 처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일 방송은 선배 MC들의 고별 무대이자 새로운 MC인 김유안, 정택현의 신고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