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창조경제밸리에 스타트업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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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이 판교 도시첨단산단에 입주 합니다.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일부터 판교 도시첨단산단(창조경제밸리) 내 창업기업 지원시설인 ‘기업지원허브’에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센터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기업지원허브는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저렴한 업무 공간(시세의 약 20~60%)을 제공하고, 창업 컨설팅 및 교육, 공용 테스트장비 등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시설입니다.이곳에는 정부부처 산하 창업지원 11개 센터가 입주해 약 250개의 창업기업이 육성될 계획입니다.국토부는 기업지원허브를 시작으로 기업성장지원센터, 벤처캠퍼스, 혁신타운 등이 2021년까지 차례로 완공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공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서태왕기자 twsu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고수 아내 김혜연 셋째 잉태, 아기 고수와 얼마나 닮았을까?ㆍ`초등생과 성관계` 경남 여교사 구속, 처벌 수위는…ㆍ이일화 맞아? 고혹미 넘치는 학 자태 댄스여신 변신ㆍ태국 갑부와 결혼한 신주아, 대저택같은 신혼집 공개…"세트장이에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