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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공세에 235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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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에 2350선으로 후퇴했다.

    31일 오후 2시5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51포인트(0.61%) 내린 2357.7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오후들어 낙폭을 벌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13억원과 254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있다. 개인이 1506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로 총 189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하락 우위다. 네이버KB금융은 2% 이상, 삼성화재 LG 한국전력 등은 1% 이상 떨어지는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4포인트(0.24%) 오른 656.5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57억원과 70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각각 427억원 순매도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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