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예비신부 지소연이 사는 반지하 집 공개…"올바른 정신 갖고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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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와 결혼을 앞둔 지소연이 반지하 집을 공개했다.30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남2’에선 송재희 지소연 예비부부가 첫 등장했다.이날 지소연은 자신이 살고 있는 반지하 집을 공개했다.지소연은 “반 지하에 오래 살았다. 이사만 8번 했다”라며 어려웠던 시절을 밝히기도 했다.또한 지소연의 방은 아담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가수 팽현숙은 지소연을 향해 “올바른 정신을 갖고 있는 여성 같다. 내가 그를 응원하는 이유”라며 호감을 보였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고수 아내 김혜연 셋째 잉태, 아기 고수와 얼마나 닮았을까?ㆍ`초등생과 성관계` 경남 여교사 구속, 처벌 수위는…ㆍ이일화 맞아? 고혹미 넘치는 학 자태 댄스여신 변신ㆍ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딛고 컴백…2년 만에 안방 복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