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한경] 3000억원 적자 회사를 13조원에 산 이유 등 입력2017.08.30 18:01 수정2017.08.31 00:4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3000억원 적자 회사를 13조원에 산 이유▶‘음악계 스티브 잡스’ 금난새의 비즈니스 지침서▶인사담당자가 꼽은 비호감 자소서 1위▶삼성-LG, ‘50조’ 럭셔리 빌트인 가전시장 두고 경쟁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돈 버는 게 중요"…수익화 상품 대거 등장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의 화두 역시 인공지능(AI)이다. 하지만 지난해와 분위기가 다르다. 지난해만 해도 새로운 기술 차원에서 AI를 다뤘다면 올해는 AI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로 어떻게 수익을 낼... 2 中 344社 출격…'차세대 통신'도 접수하나 중국이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화웨이 등 자국 기업 344곳을 출전시켰다. 개최국인 스페인(744개), 미국(... 3 산골 구석까지 서빙로봇, 구인난 해결 전북 정읍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박 모씨(46)는 지난해 서빙용 로봇을 식당에 들였다. 매달 수백만원에 달하는 인건비에 더해 도시 외곽에 있는 탓에 구인난까지 겹쳐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로봇 렌털이 단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