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한경] 3000억원 적자 회사를 13조원에 산 이유 등 입력2017.08.30 18:01 수정2017.08.31 00:4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3000억원 적자 회사를 13조원에 산 이유▶‘음악계 스티브 잡스’ 금난새의 비즈니스 지침서▶인사담당자가 꼽은 비호감 자소서 1위▶삼성-LG, ‘50조’ 럭셔리 빌트인 가전시장 두고 경쟁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상법 개정안 반대성명서 발송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반대 의사 성명서’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등기 우편으로 발송했다.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거부권 행사를 둘러싸고 경제계&m... 2 방한한 클라인 SAP CEO "좋은 데이터가 좋은 AI 만든다" SAP 코리아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뢰할 수 ... 3 대기업 CVC 투자 5분의 1토막 났다…"투자 성과에 한계" 대기업 CVC 투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2024 한국의 CVC들'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과 비교해 2024년 대기업 CVC 투자금액은 5분의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