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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티켓, 9월5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 최고 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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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이 다음 달 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 경기 입장권 온라인 실시간 판매를 다음달 5일 오후 2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평창올림픽 경기 입장권은 총 118만매가 발행되며 가격은 최저 2만원부터 최고 90만원까지다.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A등급 좌석의 입장권이 90만원으로 최고액이다.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원, 슬라이딩 종목과 일부 설상 경기는 2만원부터 살 수 있다. 개회식·폐회식 입장권은 22만~1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입장권 구매자는 올림픽 경기장 간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 관련 전시관과 올림픽 플라자, 강릉 올림픽파크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경로자, 청소년 등은 기본 등급 좌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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