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세나 경영] 아동복지시설에 'IBK희망놀이터' 선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은행
    [메세나 경영] 아동복지시설에 'IBK희망놀이터' 선물
    기업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1년 8월 여자배구단인 ‘IBK기업은행 알토스 여자배구단’을 창단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알토스 여자배구단은 창단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일궈내는 성과를 올렸다. 2013~2014 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에서도 압도적인 격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4~2015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2015 시즌 KOVO컵 대회 우승, 2015~2016 시즌 정규리그 우승, 2016~2017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등 여자 프로배구계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기업은행은 배구단이 승리한 경기에서 1득점당 5만원씩 적립해주는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을 통해 경기 화성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또 IBK사격단도 운영 중이다. 소속 선수들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게끔 적극 지원했다. 곽정혜, 김현준 등 소속 선수 4명은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는 한국여자축구리그(WK리그)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 중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열악한 여자축구계의 저변 확대에 힘쓴 결과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최초로 16강에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 1월에는 사단법인 통합씨름협회에 3억원을 후원해 민족 스포츠인 씨름 부흥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업계에 대한 관심도 높다. 2015년에는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여섯 장병에 대한 영화 ‘연평해전’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이 영화는 전국에서 6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기업은행은 투자 수익금 일부를 연평해전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 ‘연평해전, 영웅의 숲’에 기부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 설립에 나선 것도 눈에 띈다.

    기업은행은 놀이시설이 없는 아동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IBK희망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있다. 현재 2호점까지 열었다. 앞으로 2개 놀이터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기업은행이 놀이터 설립에 후원한 금액은 1억5000만원에 달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