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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G ESG우수기업 ETF, 31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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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ESG우수기업 ETF'를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ETF는 비재무적(ESG) 요소와 재무적(스마트베타 Factor) 요소를 접목시킨 첫 ESG ETF다.

    ESG ETF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비재무적인 요인을 고려해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의 한 종류다.

    거래소는 "ESG평가 우수기업 중에서도 상위등급을 선정한 이후 기업가치, 수익률, 재무건전성, 저변동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으로 구성된다"며 "기관‧리테일 대상으로 사회공헌 투자처 제공을 목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성과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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