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생활건강,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바이올렛드림' 론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생활건강이 색조브랜드 바이올렛드림을 론칭했다. (자료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색조브랜드 바이올렛드림을 론칭했다. (자료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신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바이올렛드림'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올렛드림은 일상을 변화시키는 반전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편안한 메이크업부터 강렬하고 과감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립스틱, 립글로스, 쿠션 및 팩트,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부터 립 메이크업 제품까지 약 120개 품목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중 주력 제품은 빈틈없이 완벽한 입술선과 선명한 컬러를 표현하는 '립컷 루즈'로 3가지 타입이 총 40컬러로 구성된다. 립컷 루즈는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컬러가 입술에 밀착돼 바이올렛드림의 제품력을 대표한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뮤즈로는 배우 정려원 씨를 발탁했다. 정려원이 청순하고 깨끗함부터 중성적인 매력, 시크함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갖춰 여성의 모든 이미지를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했다.

    바이올렛드림은 보떼, 네이쳐컬렉션을 비롯한 화장품 전문점 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내 색조 메이크업 시장은 지난해 기준 2조249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군 장병과 새해 첫 출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1일 경기 파주에 있는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에서 군 장병들과 새해 일출을 함께 보는 행사를 열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임직원 및 군 관계자들과 ‘하나’를 뜻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2. 2

      박정원 "인공지능 전환 가속"…정지선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제시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오른쪽)은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올해 경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의 지능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포트폴리오 확장을 도모하자”고 당부했다.그는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통상 갈등, 무역 장벽, 지정학적 분쟁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확실한 성공 방정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자소재와 가스터빈 분야에서는 추가 고객 확보에 힘쓰고, AI 시대를 맞아 신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형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선 새로운 기회를 찾자고 했다.박 회장은 앞으로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두산은 발전 기자재, 건설기계, 로봇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과 하드웨어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두산이 쌓은 130년 전통에 스타트업과 같은 도전정신을 더해 새로운 시대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정 회장은 이날 신년 메시지에서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본원적 경쟁력은 현대백화점그룹이 반세기 넘게 지켜온 ‘고객을 향한 정직한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rsqu

    3. 3

      HD건설기계 공식 출범…"2030년 매출 15조원 달성"

      국내 최대 건설기계 업체인 HD건설기계가 1일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정기선 HD현대 회장은 1일 울산 HD건설기계 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출범식에서 “최고를 향한 HD건설기계의 열정이 신모델과 신흥 시장 개척으로 옮겨지기를 응원한다”며 “생산과 품질, 영업에 이르는 전 영역을 재정비해 조선에 이은 ‘글로벌 넘버원’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HD현대그룹은 건설기계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을 결의했고, 최근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전북 군산 등 국내 거점은 물론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여러 해외 생산망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은 8조원에 달한다. HD건설기계는 건설장비와 엔진, 애프터마켓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2030년까지 매출을 14조80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HD건설기계는 기존 HD현대건설기계의 ‘현대(HYUNDAI)’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DEVELON)’ 등 두 브랜드를 통합하지 않고 각각 키워나가기로 했다. 각 브랜드의 개성을 유지하되 중복 라인업을 정리하는 등 글로벌 생산체계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구매와 물류 등 공통 비용도 절감한다. 차세대 신모델 출시에도 속도를 낸다. HD건설기계는 올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신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성상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