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굿모닝fm’ MBC 파업으로 결방...근황 봤더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파업으로 인해 ‘굿모닝fm’이 결방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의 DJ인 노홍철의 근황이 관심이다.노홍철은 최근 “오늘도 뜨겁네요!!! 감사합니다!!! OPEN때는 늘 네 집이다~~~!!! 생각하고 열고 있어요!!!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히 쉬다 가세요!!!”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책방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또 노홍철은 “저는 보통 지하에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고 1층에서 책을 고르고 2층에서 하늘이 보이는 천창 아래 널부러져 책을 읽거나 옥상에서 지인들과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못들을 정도로 이웃에 피해 안 가게 수다를 떨어요~^^ 해보시길”이라고 덧붙였다.노홍철은 최근 해방촌에 책방을 열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노홍철이 진행 중인 ‘굿모닝fm’은 MBC 파업 여파로 28일 결방을 맞았다.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무한도전` 박명수, 유재석 출연료 두고 `버럭`…"있는 놈이 더 하네"ㆍ`소사이어티게임2` 장동민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에도 ‘갓동민’?ㆍ잠자던 남편 성기 자른 50대 주부 자수, “무시·폭행 당해”ㆍ이장우, 공일오비 발탁된 이유는 윤종신 때문?ㆍ추성훈, 자기 중심적으로 자란 추사랑 때문에 고민 "딸, 자기 생각이 너무 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