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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안보 임계점… 안보위기 타개하려면 액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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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안보위기 속에서 과거집착증…안보불감증 추동해서 안돼"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26일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안보의 임계점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안보위기를 타개하려면 '액션'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에 목을 매고 있지만, 북한은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인식"이라며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군사 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다'는 등 국내 정치용 멘트만 날리고 있다.

    정치 멘트만으로 국가의 운명·안보를 지킬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을지연습이 진행 중이던 지난 24일 청와대의 수석급 이상 12명과 민주당 지도부 12명이 술판을 벌였고 이 자리에는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자리했다"며 "이것이 청와대의 안보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엄중한 안보위기 속에서도 적폐 운운하면서 과거 집착증에 빠져 있다"며 "문 대통령이나 정부가 국내 정치용 멘트나 날리면서 안보 불감증을 추동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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