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통인시장 깜짝방문 "식당 와보면 국민 왜 힘든지 느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종로구 통인시장 내 '서촌 인왕식당'을 찾아 소머리국밥으로 식사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동행한 참모들에게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들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면서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정책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