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과거 그룹 밀크로 활동할 때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당시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 서현진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당시 사진이 드라마의 화제와 함께 다시 이슈를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서현진은 한 방송을 통해 "당시 길거리 캐스팅이 붐이었다"며 "나도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무용을 전공했는데 연습생을 거쳐 데뷔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지난 2001년 그룹 ‘밀크’로 리드 보컬로 데뷔한 서현진은 제2의 SES라고 불릴만큼 유명했던 ‘밀크’의 멤버로 첫 방송 데뷔를 하고 1집 앨범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접고 연기자로 변신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담배 논란` 이후 인스타 근황은? `강렬한 레드립+카리스마`ㆍ선미, 키가 몇이기에 다리길이만 74.6센티?ㆍ"이윤석, 장가 잘 갔다" 처가 집안 스펙 어떻길래? `유명 재력가+S대 출신`ㆍ서현진, 대학시절 미모 어땠길래...“미팅만 200번”ㆍ`해피투게더3`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연예인, 운동 선수들에게 대시 받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