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실적 가시성 회복 필요…목표가↓-현대차
조수홍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되면서 앞으로 순차입금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장기 저평가 해소를 위해서는 이익전망 가시성 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 수준으로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지만, 해외사업 안정화와 재무구조부터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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