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청년 주거 안정 18억 후원 입력2017.08.24 19:58 수정2017.08.25 02:0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반건설이 23일 서울 역삼동 호반건설 본사에서 경기 시흥의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건축비 18억원을 후원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왼쪽)과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이 건축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호반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