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기 전 대림산업 대표이사가 한국주택협회장 업무를 계속 수행하기로 결정됐습니다.한국주택협회는 오늘 (24일) 이사회를 열고 김 전 대표의 협회장직을 내년 3월 차기 정기총회까지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주택협회는 "회장 승진 등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경우 협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잔여 임기 동안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김한기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 5월까지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지혜 "백지영 남편 정석원, 형부인데 떨린다" 과거 발언 `눈길`ㆍ‘득녀’ 박하선, “입양까지 생각”...아이에 대한 애정 강한 이유ㆍ"이윤석, 장가 잘 갔다" 처가 집안 스펙 어떻길래? `유명 재력가+S대 출신`ㆍ한서희, “탑이 먼저 대마초 권유”...탑 연애관 흔들리나ㆍ황정민 아나운서, 붉어진 눈망울로 하차 소식 “많이 놀라셨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