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문을 여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존. (사진=GM코리아)
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문을 여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존. (사진=GM코리아)
미국 GM(제너럴모터스)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이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복합문화체험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열었다.

캐딜락 하우스는 지난해 뉴욕 소호에 개장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캐딜락 차량 전시 외에도 가상현실(VR) 체험존, 라운지, 카페, 미팅룸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장 내 카페 공간은 커피 브랜드 '스텀프 타운'으로 운영된다. 커피 판매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인 서울프린지네트워크에 기부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매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 다음달 17일까지 팝업 스튜디오 방식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작가 김영하, 가수 김진표 등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GM코리아 김영식 캐딜락 사장은 "캐딜락 제품에 대한 브랜드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