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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임금협상 부분파업으로 생산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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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는 올해 임금협상 관련 부분파업으로 국내 전 사업장에서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날 소하·화성공장 1·2조가 각 3시간, 광주공장 1·2조가 각 5시간, 판매·정비는 수도권이 4시간 지방이 6시간 생산을 중단한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31조6418억원 규모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0.0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생산중단일자는 현재 확정된 사항만 기재하였으며, 임금협상 종료시 까지 추가 파업 가능성 있다"며 "생산재개 공시는 임금협상 종료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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