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하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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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신입사원들의 창의적 사고 증진 등을 목적으로 경기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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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올해 2012년 희망퇴직 이후 최대 인원인 170여 명을 채용했다. 2015년과 지난해엔 각각 22명, 100여 명을 새로 뽑았다.
신입사원들은 5주간 입문교육을 거치면서 조직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산공장 제조 실습 등을 경험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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