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공정 기술을 이용해 실리콘 태양전지를 제작하는 기회도 가진다. 정무영 UNIST 총장(사진 왼쪽)은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인재 양성 및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교육과 연구,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버드대 공대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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