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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폭 키우며 2360선 진입…철강금속株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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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오름폭을 확대하며 2360선에 진입했다.

    17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11포인트(0.52%) 오른 2360.1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2억원 34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737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67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전자 유통업 건설업 등이 상승중이다. 철강금속은 4%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의료정밀도 3% 넘세 상승중이다.

    음식료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운수장비 통신업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가 1% 넘게 오르고 있다. 포스코는 철강주 전반이 상승하는 가운데 4% 강세다.

    현대차 네이버 신한지주 KB금융 현대모비스 SK텔레콤 SK는 내림세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하며 640선 회복을 시도중이다. 전날보다 4.54포인트(0.72%) 상승한 639.4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209억원 3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191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상위주 대부분이 오름세다. 셀트리온 메디톡스 CJ E&M 휴젤 로엔 SK머티리얼즈 바이로메드 신라젠이 1~2% 상승중이다. 에스에프에이는 3% 넘게 오르고 있다.

    오전 10시5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0원 내린 1134.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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