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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실업, 하반기 기대 낮춰야…목표가↓"-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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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투자증권은 16일 한세실업에 대해 하반기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송하연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5% 늘언난 4010억원, 영업이익은 31.2% 감소한 130억원을 기록한 시장 컨센서스(평균 추정치)에 부합했다"면서 "최악의 국면은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 성장 기대감은 낮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실적 개선(턴어라운드) 국면으로 보이지만 기대보다 회복의 강도가 약하고, 구조적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산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전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상황이지만, 브랜드 업체들의 평균 재고율 수준이 하향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대만큼 OEM의 회복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기대했던 성수기 3분기 오더에 대한 기대감은 성장률 8%에서 6%까지 낮춰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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