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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의회, '주한미군 이전 관광문화 발전 방안' 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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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시의회 주한미군 이전 관광문화대책 특별위원회가 오는 25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주한미군 이전 관광문화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6일 발표했다.

    토론회는 주한미군 이전에 따라 관광문화 수요가 증가하고 시민의 여가와 문화 활동 충족을 위한 다양한 관광문화 역량 진단과 발전적 대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관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토론회에서는 평택시의회 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수우 시의원, 평택대학교 은숙 리 쟈엘펠더 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 이창언 교수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서는 평택시 문예관광과 차상돈 과장, 평택시 한미협력과 원경재 과장, 경기방송 중부지사 윤일진 지사장, 남서울대학교 유범동 교수, 한미포럼 최창목 회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토론한다.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후에는 발제자와 지정토론자, 시민 등이 자유토론을 통해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시의 관광문화 발전 방안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도 벌인다.

    김수우 시의회 주한미군이전 특별대책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라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관광문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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