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이주열 16일 오찬 회동…"경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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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회동을 갖습니다.한국은행은 오는 16일 김 부총리와 이 총재가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두 수장은 대내외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최근 북한 리스크의 금융시장 영향과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이번 회동은 김동연 부총리 취임 직후였던 지난 6월 이후 두달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