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국보급 센터 서장훈 vs 전설의 스트라이커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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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뜬다-패키지로 세계일주’에서는 캐나다의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밀집한 관광 거리인 ‘클리프턴 힐’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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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공을 던지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안 되겠다. 역시 서장훈이다”라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손끝을 떠나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공에 급기야 주변의 외국인들까지 시선을 뺏겨, 하나둘 그의 곁으로 모여들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황금 손 서장훈에게 겁 없이 농구로 도전장을 낸 주인공이 있었는데, 바로 황금 발 안정환. 그는 전설의 스트라이커 출신이라는 과거가 의심될 만큼 엄청난 농구 실력까지 발휘하기 시작해 최강 센터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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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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