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김안과병원, 녹내장 수술 강좌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안과병원, 녹내장 수술 강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녹내장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이다.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 황영훈 녹내장센터 교수가 치료법 등을 강의한다. (02)1577-2639
CMG제약, 피부주름 개선 패치 출시
CMG제약이 눈가 보습과 피부주름 개선용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병의원용 ‘필로스킨’과 약국용 ‘CMG 하이드로 펌핑패치’다. 패치에 미세침을 붙여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4시간 동안 붙이면 피부 상태가 개선되고 효과가 7일간 지속된다.
서울대어린이병원, 모야모야병 강좌
서울대어린이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채종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승기 신경외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02)2072-3444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녹내장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이다.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 황영훈 녹내장센터 교수가 치료법 등을 강의한다. (02)1577-2639
CMG제약, 피부주름 개선 패치 출시
CMG제약이 눈가 보습과 피부주름 개선용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병의원용 ‘필로스킨’과 약국용 ‘CMG 하이드로 펌핑패치’다. 패치에 미세침을 붙여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4시간 동안 붙이면 피부 상태가 개선되고 효과가 7일간 지속된다.
서울대어린이병원, 모야모야병 강좌
서울대어린이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채종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승기 신경외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02)2072-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