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늘어진 모공을 꽉 잡아주고 유분기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남성용 수분 클레이 팩 ‘보닌 포어 파이터 팩’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투명한 수분 젤 제형의 ‘보닌 포어 파이터 팩’은 바를 때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고, 마르면 하얀 클레이 팩으로 반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특히 흡착력이 뛰어난 가슬 클레이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솔입추출물을 함유해 세안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피지, 노폐물 등을 말끔히 제거해주며, 피부 쿨링과 진정 효과도 있습니다.보닌 마케팅 담당자는 “과다한 피지와 넓어지는 모공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따로 시간을 잴 필요 없이 마스크팩의 색깔이 완전히 하얗게 변했을 때 물로 씻어내면 돼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였던 남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배동성. 전진주 재혼, 전 부인과 이혼한 진짜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