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LACOSTE)가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리버서블 백 ‘안나 컬렉션(Anna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라코스테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의 안나 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타임리스 엘레강스(Timeless Elegance) 스타일로 올가을 우아한 여성들의 키 아이템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쁘띠 피케 코팅 캔버스와 그레인 레더 텍스처 두 가지 소재로 각 면이 완성된 안나 백은 활동성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갖췄다.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안나 백은 포멀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T.P.O에 활용이 가능하다.안나 백은 블랙과 레드, 네이비 블루, 그린, 베이지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라지와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가 내장되어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수납 또한 가능하다.테니스 헤리티지의 클래식과 스포티 무드를 동시에 담은 안나 백은 패션쇼 컬렉션과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활동적이고 우아한 여성들을 위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격인 안나 백은 라코스테 전국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배동성. 전진주 재혼, 전 부인과 이혼한 진짜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