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228위안…0.14% 가치 하락 입력2017.08.07 10:17 수정2017.08.07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722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4일 고시환율 달러당 6.713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4%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시브 운용하는 TDF ETF…미래에셋, 세계 최초로 출시 퇴직연금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타깃데이트펀드(TDF)를 패시브 방식으로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처음 상장한다. 전체 자산의 80%를 미국 S&P500지수에, 20%를 국내 단기채에 투자한 뒤... 2 상장사 60% '어닝 쇼크'…실적 뛰는 방산·해운株 뜬다 국내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작년 4분기에 ‘어닝쇼크’(예상보다 부진한 실적)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증시를 지탱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증시에도 ... 3 신한투자증권, 美 AI 클라우드 '람다'에 135억원 투자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고성능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진행한 시리즈 D 펀딩에 930만달러(약 135억원)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람다는 미국 독립계 AI 클라우드 사업자 중 두 번째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