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회의원, ‘가정폭력’ 혐의 경찰조사 “이웃집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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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이 가정폭력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후폭풍이 예상된다.5일 오전 2시 4분께 전북 전주시의 한 가정집에서 가정폭력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경찰은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A 의원의 집을 방문,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1차 조사를 마쳤다.경찰 관계자는 “A 의원을 상대로 한 가정폭력 의심 신고가 들어와 현재 조사하고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길건, 한 달만에 10kg 감량도? "누구나 탐낼 몸매 만들었지만.."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서민정, 훈남 남편 직업 보니 대박…연봉이 얼마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