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 440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04 15:26 수정2017.08.04 15: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440억7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3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