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증권株, 코스피 급락에 줄줄이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징주]증권株, 코스피 급락에 줄줄이 '하락'
    코스피 지수가 나흘 만에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증권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전날보다 440원(8.10%) 내린 4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의 주가도 3~4%가량 빠졌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2%대가 넘는 하락폭을 보이며 2370선 중반까지 밀려났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개인이 매수 물량을 늘리면서 낙폭이 줄어 2380선에 안착했다.

    전날 미국 트럼프 정부의 '북한·러시아·이란 제재법' 발효 소식이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정부가 지난 2일 발표한 2017년 세법개정안, '8·2 부동산 대책'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내 '전쟁불사론', 정부의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세법개정안)에 따른 대기업 비용부담이 커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차익 실현의 빌미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 팔길 잘했네"…광화문에 26만명 몰리자 웃는 개미들 [종목+]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화장품·백화점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이 소비에 나서면서 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

    2. 2

      전쟁 터지자 돈 몰렸다…LNG 시설 피격에 반사이익 본 기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상대방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폭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자 신재생에너지, 액화석유가스(LPG), 종합상사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쟁이 조만간 종료되더...

    3. 3

      美·이란 전쟁 진정되나…코스피 반등, 방산주 울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확산하지 않고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종전 기대가 커지며 방위산업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했다.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5781.20에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