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갑질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모레 피의자 신분 소환 입력2017.07.31 18:00 수정2017.07.31 1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갑질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모레 피의자 신분 소환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힘 엄태영 아들' 엄주원 아나 "연좌제 운운 않겠다" 父 비판 엄주원(38)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고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보와 관련해 소신을 밝혀 화제다. 엄 아나운서는 엄태영(66) 국... 2 [포토] DDP에 마련된 '오징어 게임2' 체험존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체험존에서 취재진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법학계도 부글부글…한국법학교수회 시국선언 326명 돌파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법학교수회가 이례적으로 공동 성명을 내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후속 조치들이 그 자체로 위헌적이고 위법하다"고 규탄했다.9일 한국법학교수회에 따르면 총 326명의 로스쿨 및 법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