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탄생한 180년 역사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2017년 가을, “단 하나의 나(There’s Only One)”를 타이틀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다양한 개인이 지닌 힘과 개성 그리고 자기표현을 조명한 광고로 "세상에 존재하는 스타일과 창조적 힘은 한 개인과 만났을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는 신념 하에 서로 다른 스타일과 개성, 창의적인 비전을 지닌 지닌 6명의 인물을 소개합니다.이번에 선보이는 캠페인은 리드 크라코프가 티파니의 최고예술관리자로 부임한 후 선보이는 첫 광고 캠페인입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앤 비누드와 협업해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렌즈에 담았습니다.크라코프는 “창의성, 열정 그리고 긍정성은 언제나 티파니의 핵심가치의 중심에 자리잡아 왔다”며 “180년 역사를 지닌 럭셔리 하우스의 예술성과 장인정신이 모던 디자인과 조우한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소유진♥백종원 부부, `백선생` 가족의 실제 집밥 밥상 모아보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