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전국 110곳을 선정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이 시급한 곳을 집중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말까지 사업지 110곳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전체 물량의 70%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선정 권한을 위임하고 10~20곳을 추가로 공기업 제안방식으로 추진됩니다.국토부는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지역을 개선하는 유형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도시재생 뉴딜의 단위 사업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