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층 아동 급식 지원 입력2017.07.26 19:17 수정2017.07.27 07: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26일 여름방학 때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1만70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단체급식소나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에서 한 끼 4000원 범위에서 음식을 제공한다. 급식지원시설 위생점검과 조리 종사자 위생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한 한덕수 총리도 출석해야" 경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한 한덕수 총리도 출석해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속보] 정보사령관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 정보사령관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계엄국무회의 멤버 소환 통보…경찰 특수단 "거부시 강제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0일 비상계엄 선포 전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 11명에게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