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과 적층 제조 솔루션 기업 스트라타시스가 황혜영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습니다.황혜영 신임 지사장은 한국 내 스트라타시스 비즈니스 활동의 전반을 총괄한다.황혜영 신임 한국 지사장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부문에서 마케팅, 영업, 사업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온 18년 경력의 IT 업계 베테랑으로, 지난 2015년 스트라타시스 코리아에 메이커봇 한국 총괄 매니저로 입사한 뒤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왔습니다.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이전에는 세계적인 3D 솔루션 기업 다쏘시스템에서 솔리드웍스 브랜드 확장을 위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였으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지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오머 크리거 스트라타시스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황혜영 신임 한국 지사장은 이와 같은 시장 환경에서 한국 고객들의 관점, 요구사항, 고민, 한계점 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라고 말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 “이런 날 올 줄 몰랐다”…‘68억 빚 청산’ 얼마나 남았나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