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창업 아이템의 복고풍 열풍으로 닭꼬치 아이템이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다.부담되지 않는 가격, 식사대용 및 술안주로도 가능한 친근한 아이템인 닭꼬치는 Take-out, 배달, 단체주문까지 가능하여 창업주가 영업시간 동안 영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로 상권에 구분 없이 꾸준한 판매가 가능하다.자체 가공한 프리미엄 냉장육과 천연 소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14가지 다양한 종류의 수제꼬치와 자체 제작한 특수 전기구이기로 기름기는 빼내고 육즙이 살아있는 맛을 내며 당일주문, 당일생산, 단일배송이 이루어진다.호프매장 운영 및 전문적인 Take-out도 가능하도록 매장 설계가 되어 있고 20평 이내의 소규모 매장으로 인테리어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고 ‘오닭꼬치’ 김동조 대표는 전했다.‘오닭꼬치’ 는 소자본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대한민국 유망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