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시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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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대전광역시와 24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대동금탄 산업단지 등 대전시를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기 위한 주요사업이 논의됐습니다.앞으로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별 TF를 공동으로 운영합니다.또 현재 추진중인 R&D특구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사업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LH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기반구축 정책 실현은 물론,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박상우 LH 사장은 "대전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거듭나 국가 미래성장동력 확충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