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미약품에 이어 지난달 엔씨소프트까지 내부 임직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이 불거지자 시장 전체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0일 기대작 리니지M을 선보이면서 핵심 콘텐츠인 ‘거래소 시스템’을 제외해 주가가 폭락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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